부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 부천과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프로축구가 눈 때문에 다음 날로 미뤄진 건 처음입니다.
부천-수원FC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연기 입력 2025.12.04 21:19 수정 2025.12.04 22:00 동영상 표시하기 부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 부천과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프로축구가 눈 때문에 다음 날로 미뤄진 건 처음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