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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날리', 영국 NME 올해 최고의 노래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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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노래 '날리'가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노래 5위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1일 공개된 이 목록엔 핑크팬더레스와 로잘리아,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50명이 올라 있는데, 날리는 캣츠아이의 대담한 도전을 보여준 곡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NME는 데뷔 때만 해도 사랑스러운 콘셉트의 곡을 선보였지만, 날리를 통해 귀여움을 단숨에 지우고 거침없는 태도와 강렬한 날카로움을 드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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