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딸기 양육 비닐하우스 화재
오늘(2일) 오전 4시 58분 경북 고령군 덕곡면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로 165㎡ 규모 비닐하우스 1개 동 전체와 안에 있던 농기계와 딸기 모종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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