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전 점프' 첫 성공…서민규, 차준환 제치고 1위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 피겨의 17살 유망주 서민규 선수가 처음으로 4회전 점프를 성공하며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점프인 4회전,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뛰어 가산점까지 챙겼습니다.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4회전 점프를 성공한 서민규는, 기세를 몰아 생애 최고의 연기로 합계 262.84점을 받아 차준환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공인 최고점보다 20점 가까이 높은 점수로, 나흘 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2차 선발전까지 치러 밀라노올림픽 출전선수 2명을 가리는데, 차준환은 '부츠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1위를 놓쳤지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연령대 선수들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로 3회 연속 출전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

여자 싱글에서는 신지아 선수가 1차 선발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