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골라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전지연
우리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앙골라에 34:23으로 졌습니다.
노르웨이와 1차전에서 34:19로 졌던 대표팀은 두 경기 연속 10골 차 이상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이 6골을 넣고 전지연과 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4골씩 기록했지만 대회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우리 팀은 나란히 2패를 기록 중인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데, 최소한 비겨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오를 수 있습니다.
(사진=IHF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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