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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크트 파울리전에서 경합하는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의 리그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민재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까지 뛰었고, 1대 0으로 뒤진 전반 44분 동점골에 기여했습니다.
김민재가 상대 진영 중앙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띄운 공을 루이스 디아스가 수비 뒤 공간으로 빠져들어 가면서 이어받아 넘어지며 뒤로 밀어주자 하파엘 게헤이루가 골문 정면에서 왼발로 차 넣었습니다.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루이스 디아스와 니콜라 잭슨의 연속골로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경기 무패(11승 1무·승점 34)로 18개 팀 중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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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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