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비즈니스석 무단으로 앉아 소란 피운 외국인…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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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여객기

객기 비즈니스석에 무단으로 앉았다가 승무원의 제지를 받자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5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50대 외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비즈니스석에 무단으로 앉았다가 승무원이 이를 제지하고 지정 좌석으로 돌려보내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기장의 지시로 기내에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A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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