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사장 벽 붕괴…50대 남성 심정지 병원행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건물 벽이 무너져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벽에 깔린 남성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당국은 구조에 인원 33명과 장비 7대를 동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