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 올림픽인 도쿄 데플림픽에서 25m 속사 권총의 이승화 선수가 금빛 과녁을 명중했습니다. 김태영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고 나란히 시상대에 섰습니다.
이승화, 데플림픽 사격 25m 권총 금메달…동메달 김태영과 나란히 시상 이정찬 기자 입력 2025.11.26 07:37 수정 2025.11.26 07:37 동영상 표시하기 청각 장애인 올림픽인 도쿄 데플림픽에서 25m 속사 권총의 이승화 선수가 금빛 과녁을 명중했습니다. 김태영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고 나란히 시상대에 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