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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우리가 몰랐던 현장... 한국인 스태프의 기록ㅣ쇼팽 인스티튜트 정주영 1부 [커튼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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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쇼팽 콩쿠르(Chopin Competition). 하지만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장면은 이 대회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폴란드 국립 쇼팽 인스티튜트(Chopin Institute)에서 한국어권 소셜미디어와 현장 기록을 담당해 온 정주영 한국 코디네이터가 현장에서 본 '콩쿠르의 속살'을 들려줍니다. 

새벽 2시부터 이어지는 줄서기, 현장과 유튜브 송출 음향의 차이, 한국 팬들의 '화력', 매진을 기록한 쇼팽 굿즈, 콩쿠르 결과를 두고 현지에서 벌어진 갑론을박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다음 주에 2부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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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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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쇼팽 인스티튜트 한국 코디네이터 정주영, SBS 김영욱PDㅣ글·편집 : 김은혜 PD

사진 출처 : Chop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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