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예

라이즈, 신곡 '페임' 발매…"명성보다 사랑의 공유"


동영상 표시하기

라이즈가 신곡 '페임'과 함께 색다른 모습으로 컴백했습니다.

멤버 쇼타로는 멋지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즐겨달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즈는 신곡 '페임'을 통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명성보다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멤버들은 어둡지만 힘이 느껴지는 노래라며,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각자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개했습니다.

고난도 퍼포먼스도 선보이는데, 쇼타로는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는 자신이 생각해도 멋지니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즈의 컴백은 지난 5월 정규앨범 '오디세이'에 이어 여섯 달 만입니다.

새로운 분위기의 노래를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며, 선물 같은 노래가 됐으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굿모닝 연예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