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져서 통제가 힘들다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근황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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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습격으로 인한 사상자가 역대 최다라는 일본

이에 국내에서도 곰에 대해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2004년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야생에서 4세대 번식까지 성공하고

현재 93마리가 국내에서 서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93마리 중 54마리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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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계속해서 개체수가 늘어나면 한국도 위험해지는 것은 아닌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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