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관광객은 점심때 방문을 피해 달라"고 공지를 내걸었다가 본사 측 지시로 철회했습니다. 본사 측은 "본사와 무관하게 지점 측이 독자적으로 한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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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관광객은 점심때 방문을 피해 달라"고 공지를 내걸었다가 본사 측 지시로 철회했습니다. 본사 측은 "본사와 무관하게 지점 측이 독자적으로 한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