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1000m 파이널 B에서 쇼트트랙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색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준결승에서 어드밴스 판정으로 결승 진출자가 추가되고, 페널티로 이탈자가 발생하면서 단 두 명만이 파이널 B에 나서는, 1대 1 맞대결이 펼쳐진 건데요. 쇼트트랙에서 거의 볼 수 없는 '1대 1 레이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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