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에게는 24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관련해 나 의원의 발언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영상취재: 김한결/ 영상편집: 이승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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