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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 방해 공작 때문에"…'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에 분노한 나이지리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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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나이지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콩고민주공화국에 패해 2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의 에리크 셸 감독은 승부차기 패배 과정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선수들이 주술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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