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17일) 오후 1시 46분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한 중형 조선소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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