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역대 남자복식 최다 타이인 시즌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시즌 10번째 우승컵 전영민 기자 입력 2025.11.17 07:59 수정 2025.11.17 07:59 동영상 표시하기 배드민턴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역대 남자복식 최다 타이인 시즌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