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의 치맥 회동에서
세 사람에게 갑자기 소맥을 말아준 사람이 있다는데…
바로 하이트진로의 따끈따끈한 2년 차 신입사원!
어쩌다 깐부치킨에서 소맥을 말게 됐는지
세 총수 앞에서 손 떨리지 않았는지
젠슨 황이 감탄한 소맥 비율은 얼마나 맛있는지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나 치맥 회동 그날의 비하인드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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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혜지 / 편집 이상희 / 내레이션, 담당 인턴 김윤정 / 연출 송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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