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오늘(13일) 오전 SBS D포럼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장 대표는 "SDF의 주제처럼 우리가 마주한 '제로 시대'는 새로운 성장 공식을 설계해야 할 때임을 일깨워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막다른 위기에도 산업화, IT 강국, K-컬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신의 DNA를 갖고 있고, 이 저력으로 낡은 구조와 구식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도 "'과거의 논리'를 넘어 혁신의 '엑셀러레이터'가 돼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다양한 분야에서 'AI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또 이철규 국회 산자위원장, 신동욱 최고위원, 최보윤 수석대변인, 정희용 국회 사무총장,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최수진 의원, 김소희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