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 "발파 후 8개팀 70여 명을 구조에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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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 주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소방 "발파 후 8개팀 70여명을 구조에 투입 예정"

(SBS 디지털뉴스편집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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