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주 13일에 개막합니다.
익스펜드 유어 호라이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5 지스타는 44개국에서 1천270여 개사가 약 3천300 부스를 마련해 참가할 예정이며,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크래프톤, 넷마블, 구글플레이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가 참가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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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주 13일에 개막합니다.
익스펜드 유어 호라이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5 지스타는 44개국에서 1천270여 개사가 약 3천300 부스를 마련해 참가할 예정이며,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크래프톤, 넷마블, 구글플레이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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