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회 첫날, 짜릿한 홀인원!


동영상 표시하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첫날, 문정민 선수가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1억 원 상당의 차량까지 부상으로 받았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