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식 SBS 기자, 제3회 분중문화상 수상

▲ 안정식 SBS북한전문기자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가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분중문화상(일반언론 분야)을 수상했습니다.

안정식 기자는 30년의 기자생활 가운데 20년을 북한 관련 취재를 담당하며, 남북관계의 역사를 현장에서 취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