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근린생활시설 화재 현장
오늘(6일) 새벽 5시 22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8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4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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