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 8년·김만배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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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배(왼쪽)·유동규

법원 "대장동 민간업자, 업무상배임 인정…특경법 배임 무죄"

법원 "'대장동 개발 비리' 김만배 428억·유동규 5억 추징"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 8년·김만배 8년 선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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