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챔피언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모나코 베테랑 양샤오신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 베테랑 양사오신 꺾고 16강행 전영민 기자 입력 2025.10.31 07:47 수정 2025.10.31 07:47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챔피언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모나코 베테랑 양샤오신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