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챔피언스 대회에서 세계 36위, 20살의 기대주 김나영 선수가 세계 4위 중국 콰이만을 풀 게임 접전 끝에 꺾었습니다.
세계 36위가 4위 꺾었다!…'스무 살 기대주' 입력 2025.10.30 21:34 수정 2025.10.30 21:34 동영상 표시하기 탁구 챔피언스 대회에서 세계 36위, 20살의 기대주 김나영 선수가 세계 4위 중국 콰이만을 풀 게임 접전 끝에 꺾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