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 피해 고객에 100GB 데이터·15만 원 지원


동영상 표시하기

KT가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대한 보상책을 발표했습니다.

5개월간 무료 데이터 100기가바이트와 15만 원 상당의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할 방침입니다.

KT 측은 유심 교체와 관련해선 이사회 의결 사항이라며, 다음 달 이사회에서 의결되면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