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이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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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오늘(27일) 오전 8시쯤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한 도로시설 전문기업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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