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새 배달 어플 뭐 쓰시나요?
예전엔 가끔 요기요도 들어가 볼까~ 싶다가도
결국 돌고 돌아 배달의 민족을 켰었잖아요
이렇게 영원한 업계 1위일 줄 알았던 배달의 민족이
최근 쿠팡이츠에 밀려 2위가 됐다는데요…?
쿠팡이츠가 무서운 속도로 배민을 따라잡을 수 있던 이유는
광고 영역
역시 ‘그 이유’ 때문일까요?
폭풍전야의 배달 업계 근황,
스브스뉴스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편집 문소라 / 디자인 김하경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박지민 / 연출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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