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회부 신정은, 김보미, 최승훈, 김진우, 김태원 기자와 SBS A&T 영상취재팀 김태훈, 양현철 기자가, 구치소 독방 거래 연속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3분기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현직 교도관이 브로커들을 통해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조직 폭력배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고 독방을 배정해주는 실태를 낱낱이 폭로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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