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음악 스타 대디 양키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한국에서 촬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디 양키는 2017년 루이스 폰시와 발매한 노래 '데스파시토'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에 오르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가수입니다.
지난 17일 발매한 신곡 '엘 토케'의 뮤직비디오엔 궁궐의 단청과 처마를 배경으로 노래를 하는 대디 양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화면출처 : 대디 양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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