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삼성, PO 2차전에 전날과 똑같은 타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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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한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1차전과 똑같은 타순으로 임합니다.

한화는 오늘(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승제) 2차전 삼성과 홈 경기에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타선을 내세웠습니다.

전날 1차전에서 안타 15개를 몰아친 타순 그대로 2차전을 시작합니다.

삼성 역시 1차전과 똑같이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태훈(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순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삼성도 1차전 한화 선발 코디 폰세를 상대로 6이닝 6득점 하는 등 만만치 않은 화력을 뽐냈습니다.

2차전 선발은 한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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