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in 비머] "소방관도 사람입니다"…이제는 그들의 SOS에 우리가 응답해야 합니다

평생 한두 번 겪을 법한 끔찍한 장면을 소방·경찰관들은 수차례 반복해서 마주합니다. 아무리 강인한 제복 공무원이라도 반복되는 재난 현장 속에서 영향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SBS [뉴스토리]는 참사 현장에 출동한 이후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구조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돌아봐야 할 책임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 전체 영상은 SBS 뉴스토리 534회 <수퍼맨의 눈물..참사 현장이 남긴 상처>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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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GdyGKRN1zU&list=PLUHG6IBxDr3gOHLnt6wP0Uvzhav_80vD0&index=1

(구성 : 고가연 / 편집 : 정용희 문하영 / 디자인 : 오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