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김해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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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전북과 경남, 경북의 가야 고분군 7곳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재단법인이 어제(13일) 경남 김해에서 출범했습니다.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앞으로 3개도, 7곳에 흩어져 있는 가야 고분군을 관리하고 연구하면서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2023년 유네스코는 남원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7곳의 가야 고분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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