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방한…유망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물 입력 2025.10.13 23:05 수정 2025.10.13 23:09 동영상 표시하기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1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유망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