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생활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공장과 학교, 가정 등에서 일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첨단 기술 기업들은 탈 미국, 탈 엔비디아에 대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술 개발의 현장을 권란 베이징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 최덕현·박승원, 영상편집 : 이혜림, 디자인 : 정유민, 구성 : 신희숙, 기획 : 김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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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드>
00:00 인트로
01:13 '딥시크' 말고도 많다…중국 AI '싱훠' 써보니
02:22 AI가 바꾼 풍경…교실도, 자치단체도 달라졌다
05:13 링둥로봇, 언론사 처음으로 SBS에 훈련장 공개
09:19 중국산 칩, 엔비디아 시장 잠식
11:57 '반도체 굴기' 중심 화웨이, HBM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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