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원활…낮 12시 하행선 정체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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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황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귀성길 정체가 어젯(3일)밤부터 풀리면서 현재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현재 요금소를 기준으로 한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반, 대전까지 1시간 40분,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들이 오전 5시쯤부터 점차 늘어나 정체는 낮 12시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도로는 오후 4시쯤 가장 혼잡하고 저녁 7시 넘어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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