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공공 캠핑장이 임실군 오수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은 9천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됐으며 오토캠핑과 카라반 구역을 비롯해 반려동물 샤워실과 위생 관리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캠핑장의 하루 이용료는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최대 8만 원, 비수기에는 최대 6만 원입니다.
J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도내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공공 캠핑장이 임실군 오수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은 9천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됐으며 오토캠핑과 카라반 구역을 비롯해 반려동물 샤워실과 위생 관리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캠핑장의 하루 이용료는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최대 8만 원, 비수기에는 최대 6만 원입니다.
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