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무료 개방…SNS 인증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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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추석맞이국현미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4개 관을 무료 개방합니다.

무료 관람 기간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입니다.

서울관은 추석 당일인 6일 하루 휴관이고, 나머지 미술관들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개관합니다.

연휴 기간 서울관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2025', '김창열',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가 열리고, 덕수궁에서는 '향수, 고향을 그리다'가 진행됩니다.

과천관에서는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젊은 모색 2025',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 Ⅱ'를 볼 수 있으며, 청주관에서는 청주프로젝트 2025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 '특별수장고: 국립현대미술관 드로잉 일본 현대 판화 소장품', 미술은행 20주년 특별전 '돌아온 미래: 형태와 생각의 발현'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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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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