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여기자상에 곽상은 SBS 정책문화부 부장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곽상은 SBS 보도국 정책문화부 부장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제42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SBS 보도국 정책문화부의 곽상은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는 "곽상은 기자는 방송기자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현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취재해 우리 기자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전달하고 국제 보도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한 추계(秋溪) 최은희(崔恩喜·1904∼1984)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 제정됐습니다.

(사진=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