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7월 4일자 사회면에 <"죽이겠다" 협박에 신상 공개까지…창고형 약국 '곤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보도된 댓글은 커뮤니티 익명게시판에 게재된 내용으로 단체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 의견에 불과하고, 본 모임은 보건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약사들의 커뮤니티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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