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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만 회원정보 유출" 폭탄 고백…"무이자 10개월 보상 마련"에 '장난하나' 부글부글 [바로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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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회원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롯데카드가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해킹 사고로 297만 명 회원 정보 유출 확인했다"며 "이중 28만 명 고객정보는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어 전액 보상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보 유출 고객에 연말까지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국민 사과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임도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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