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인과 OK저축은행 동료들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OK저축은행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전광인이 팀 내 최다인 21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조별리그를 3승으로 마친 OK저축은행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삼성화재는 2승 1패,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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