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기다렸는데" 분통…"긴급 조치 착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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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오늘(17일) 공식 앱과 웹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지연되고 있다며 예매 시간을 오후 1시에서 오후 4시까지로 3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긴급 조치에 착수했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중이라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점검,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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