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5년 09월 1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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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의 대미 관세율이 10%p 낮아져 우리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커질 전망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요구하는 3천5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정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국익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조건과 형세가 변모하는 상황에서 신속성과 동시에 목적성을 잃지 않는 신중한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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