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다짜고짜 파출소를 찾아가 문을 열라며 한 남성이 문을 걷어차고 화분도 던졌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되었는데요. 그런데 남성이 말하는 범행 동기는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노대영 / 구성: 양현이 / 편집: 류지수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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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다짜고짜 파출소를 찾아가 문을 열라며 한 남성이 문을 걷어차고 화분도 던졌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되었는데요. 그런데 남성이 말하는 범행 동기는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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