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키움 꺾고 LG와 3경기 차…승부 가른 이진영 안타 이성훈 기자 입력 2025.09.16 07:49 수정 2025.09.16 07:49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에서 2위 한화가 키움을 꺾고 선두 LG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습니다. 동점이던 8회 이진영 선수의 애매한 내야 안타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