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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릴 판타지 볼륨1'으로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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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씨가 첫 정규앨범을 내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앨범에 가득 눌러 담았다며, 자신의 보물상자를 꺼내 보이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매된 채영 씨의 첫 솔로 정규앨범 '릴 판타지 볼륨 1'은 채영이라는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채영 씨는 오랜 시간 천천히 준비해 왔다며, 하나둘 수집하고 있던 보물상자를 꺼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채영 씨의 당찬 포부를 밝히는 노래 '슛' 등 10곡이 실렸습니다.

채영 씨는 최근 트와이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 솔로 앨범을 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멤버 정연, 지효 씨와 함께 부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테이크 다운'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고, 지난달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이 화제가 됐는데요.

채영씨는 이런 상황에서 솔로 앨범까지 선보이게 돼 행운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트와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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